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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람다 영입’ 알파벳, 5인조 개편 후 초심 찾아 절치부심 컴백 (종합)

기사승인 2018.10.08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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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하던 곳에서 컴백 쇼케이스... 어느 때보다 호흡 맞추는 데에 심혈 기울여”

▲ 보이그룹 알파벳이 새 앨범 '신세계'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활동에 새 멤버 람다를 영입했다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실 이 곳이 저희가 데뷔한 장소였어요. 팀을 재정비하고 나왔기 때문에 신인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올라왔어요. 긴 시간 동안 대화를 통해 힘을 내고, 같이 성실히 했기 때문에 여기 서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그 어느 때보다 합을 맞추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보이그룹 AlphaBAT(이하 알파벳)이 돌아왔다. 다시 초심을 찾은 그들은 “데뷔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공백이 길었지만, 그 사이에 군대도 다녀오고 해외 투어도 많이 한 만큼 조금 더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8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알파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래퍼 슬리피가 맡았다. 슬리피는 알파벳의 랩 선생님으로 나선 바, 이번 컴백을 위한 지원사격을 제대로 펼쳤다.

▲ 보이그룹 알파벳이 새 앨범 '신세계'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활동에 새 멤버 람다를 영입했다 ⓒ소속사

2013년 9인조로 데뷔한 알파벳은 지난해 베타, 엡실론, 감마, 카파까지 총 4명으로 팀을 재정비 후 싱글 ‘원해’를 내고 국내외 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올해 새 멤버 람다를 영입하며 5인조로 개편 후 ‘신세계’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알파벳의 베타는 “새롭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람다의 합류와 좋은 곡으로 찾아뵙게 돼 기대가 크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엡실론은 “그동안 알파벳은 팀으로서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카파는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멤버들과 많은 스태프의 도움을 받았다. 든든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람다는 “미숙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엡실론의 설명대로 멤버들은 각자 내세운 콘셉트를 준비했다. 베타는 ‘청초 섹시’를, 엡실론은 ‘큐티 랩’을, 카파는 ‘댄디’를, 람다는 ‘모던 앤 얼반’을 맡고 있다고 했다. 감마는 성숙해지면서 클래식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 보이그룹 알파벳이 새 앨범 '신세계'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활동에 새 멤버 람다를 영입했다 ⓒ소속사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신세계’는 작곡팀 어벤전승이 만든 곡으로, 첫 눈에 반한 여자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계를 노래했다. 그녀에게 수줍은 고백을 하며 그 신세계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남자의 마음을 풀어냈다.

또 수록곡 ‘Blockbuster(블록버스터)’는 미니멀하고 역동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댄스곡으로, 사랑을 블록버스터 영화에 비유한 위트 있는 가사가 듣는 이의 몰입을 높인다.

알파벳은 그룹명 그대로 알파벳 순서를 따르며, 가장 첫 번째인 A=Alpha는 팬들을 의미한다. B부터 Z까지 순서대로 멤버들의 예명이 정해진다. 알파벳의 상징인 박쥐 모양은 영웅 BARMAN(배트맨)에서 영감을 받아 팬들을 지키는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알파벳은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알파벳의 신보는 금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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