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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배선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강수연 프로처럼 롱런하는 선수 되고파”

기사승인 2018.10.08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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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배선우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배선우(삼천리)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배선우는 7일 블루헤런 골프클럽[동(OUT)/서(IN) 코스]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후 배선우는 "얼떨떨하다. 시즌 2승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메이저대회 우승이라 더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1번홀 버디를 잡은 뒤 3위 안에 들 것이라 예상했다는 배선우는 "12번부터 흐름이 나에게 왔다. 우승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묵묵히 쳐야겠다는 생각에 17번홀부터는 스코어보드도 안 봤다"고 전했다.

▲ '제19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배선우 / 사진: KLPGA 제공

이번 대회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강수연(42)을 향해 배선우는 "존경하는 프로 중 한 명이다. 오랫동안 투어에서 뛰고 지난해에는 우승도 하셨다. 나 역시 롱런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강수연 프로가 경험한 일본투어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더 많은 경험과 도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LPGA 대회 출전을 앞둔 배선우는 "우선 톱텐 진입이 목표다. 선호하는 유형의 코스이기에 미국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리디아 고를 비롯해 고진영, 이정은6, 최혜진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동한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3라운드가 취소, 54홀로 축소 운영됐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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