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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냐, 재계약이냐 기로에 선 에당 아자르

기사승인 2018.10.09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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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에당 아자르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향후 거취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아자르가 첼시 잔류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이적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 소속팀인 첼시와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아자르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서 조국 벨기에의 3위를 이끌며 또다시 레알 이적설이 불거졌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7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어 주가는 하늘로 치솟고 있다.

아자르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따금 이적을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때로는 팀에 남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결정이다”라며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러시아 월드컵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아자르는 “대단한 월드컵을 치른 후 변화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며 “거짓말하지 않겠다. 레알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어렸을 때부터 레알에서 뛰는 것은 나의 꿈이다. 나에겐 시간이 없지만 이적에 관한 얘기를 매일 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우리는 곧 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첼시와의 재계약에 있어서 주급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 5천만 원) 선의 새로운 계약조건을 원하고 있다. 이적이든 재계약이든, 자신과 첼시 측 모두 웃을 수 있는 결정을 내리겠다고 입장을 밝힌 아자르의 행보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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