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뮤직] 매드타운의 제 2막을 기대해

기사승인 2018.10.09  17:55:19

공유
default_news_ad1

- 조타,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 이건·대원은 가수 활동 이어가

▲ 배우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예고한 조타(이종화),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가수로 전향한 이건, '더유닛' 최종 데뷔조에 발탁돼 유앤비로 활동 중인 대원 ⓒSBS, 소리바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비운의 아이돌그룹’ MADTOWN(이하 매드타운) 멤버들이 잇따라 홀로서기에 나서며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4년 첫 번째 미니앨범 ‘매드타운’을 발표하고 데뷔한 그들은 제이튠캠프에서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가 바뀌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9일(오늘) 국내 대표 배우 매니지먼트사 킹콩 by 스타쉽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매드타운 조타로 활동했던 이종화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이종화는 예명 ‘조타’로 가수 활동을 하며 SBS ‘정글의 법칙’, MBC ‘우리 결혼했어요’, K STAR ‘내가 배우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16년 인기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주혁의 라이벌로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다.

이종화는 “킹콩 by 스타쉽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 설레고 기쁘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종화는 조타로 활동하던 당시, 방송을 위해 직접 운전을 하는 등 소속사의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희순, 유연석, 이미연, 임수정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소속된 기획사에서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종화’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건도 최근 서인영이 소속된 소리바다와 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소리바다 측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건이 아이돌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그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솔로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은 소리바다를 통해 “힘든 시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은 지난해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한 멤버이기도 하다. 당시 매드타운 출신으로 함께했던 대원은 최종 데뷔조에 발탁돼 현재 유앤비로 활동 중이다. 대원은 방송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건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휩싸이며 고충을 겪었던 매드타운.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계약은 무효가 됐으나 이들이 몸담고 있던 매드타운은 사실상 해체된 상태다. 그러나 멤버들은 절망을 딛고 각자 전성기를 꿈꾸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허준도 배우로 전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더였던 무스와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버피의 제 2막도 기대해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