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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정용화, ‘대학원 부정입학’ 무혐의 처분 받았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0.09  1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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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 없다고 판단... 지난 7월 불기소 결정”

▲ 씨엔블루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검찰이 정용화에게 학교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대학원 부정입학 관련 업무 방해 혐의를 받은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지난 7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밝혔다.


9일(오늘) FNC 측은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용화는 공식적인 면접을 보지 않고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정용화가 입대를 미루기 위해 대학원에 부정입학한 것으로 결론짓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당시 FNC는 “정용화의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서 “정용화와 당사는 앞으로 남은 사법 처리 과정에서 일부 왜곡된 부분들에 대해 충분하고 소상하게 소명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용화는 이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토크몬’ 등에서 하차했다. 교육부는 경희대에 정용화의 입학 취소를 요구했으며, 정용화는 예정된 해외 투어를 취소하고 입대했다.

아울러 당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장문의 편지를 게재하고 “제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죄송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소속사는 정용화의 근황도 공개했다. FNC에 따르면 정용화는 우수한 성적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재 702특공연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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