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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루니, 무리뉴 감독 옹호... “맨유 부진? 선수들이 더 잘해야”

기사승인 2018.10.10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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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부진에 대해 소회를 전한 웨인 루니 / 사진: DC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웨인 루니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최근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현지시간) 루니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비난의) 쉬운 표적이다. 선수들이 분발해야 한다”며 맨유의 최근 부진에 대한 책임이 선수들에게도 있음을 시사했다.

올 시즌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기준으로 8위(4승 1무 3패)에 처져있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8라운드서 극적으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무리뉴 감독과 선수단을 향한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루니는 “무리뉴 감독과 선수들은 올 시즌 힘든 시작을 했다”고 운을 뗀 뒤 “무리뉴 감독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지만, 선수들이 일어서야만 한다. 감독은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피치 위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선수들이다”라며 무리뉴 감독을 옹호했다.

지난 2017년 맨유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한 루니는 무리뉴 감독의 전임자인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두 시즌을 소화했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팀이 부진에 빠졌을 때도 루니는 “우리가 좀 더 잘해야 한다”며 비판에 휩싸인 판 할 감독을 옹호했다.

한편, 지난 6월 에버턴을 떠나 MLS의 DC 유나이티드와 계약한 루니는 올 시즌 MLS에서 16경기 9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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