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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발롱도르? 프랑스 선수가 받았으면… 난 아냐”

기사승인 2018.10.10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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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의 발롱도르 후보 선정을 축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폴 포그바가 소회를 전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포그바는 프랑스 선수의 수상을 바라고 있으며, 자신은 재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포그바가 AFP통신과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9일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프랑스 선수 7명이 포함된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을 공개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포그바를 비롯해 캉테, 요리스, 그리즈만, 음바페, 바란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회 연속 우승에 일조한 벤제마까지 총 7명의 프랑스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포그바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즈만, 음바페, 바란 셋 중에 한 명이 수상할 것 같다. 그들은 나보다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셋 중 한 명을 고를 순 없다”고 이어간 포그바는 “진심을 다해 이들 중 한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길 바란다. 1명을 추가하면 캉테도 후보가 될 수 있다. 어쨌든 이들은 모두 발롱도르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나를 후보에 넣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부터 메시와 호날두가 각각 다섯 차례씩 발롱도르를 양분해온 가운데 과연 두 선수 외에 다른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 발표되는 발롱도르 수상자는 역대 월드컵 본선 참가국 기자들로 구성된 패널 투표로 선정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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