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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측, ‘인종차별·폭행’ 코코린 규탄… “매우 충격적, 처벌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0.10  1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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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코코린의 폭행 및 인종차별 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사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계 공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알렉산드르 코코린의 소속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하 제니트)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제니트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코린이 연루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해당사건은 구단의 분노를 야기했으며 현재 관련 당국의 법률적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죄 판결이 나올 경우 코코린은 징역 5년에 처할 수 있다.

지난 8일 코코린은 파벨 마마예프와 함께 모스크바의 한 카페에서 러시아 산업통상부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데니스 박을 폭행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데니스 박은 한국계로, 데니스 박이 식사를 하던 중 코코린과 마마예프가 다가와 의자로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니스 박의 변호사는 러시아 국영방송을 통해 “데니스 박은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현재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제니트 측은 “현재 구단 차원의 처벌을 고려 중이다. 구단과 서포터들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의 이러한 행동에 매우 실망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코린은 러시아대표팀 출신의 공격수로 자국서 열린 2018 월드컵에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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