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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을 ‘살린’ 우루과이 대표팀 수비수 코아테스

기사승인 2018.10.10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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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 의식을 잃은 동료를 구해낸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 사진: 데일리메일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 리스본)가 경기 중 의식을 잃은 동료 골키퍼를 살려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코아테스가 경기 중 의식을 잃은 로메인 살린을 살렸다”고 보도했다.

8일 펼쳐진 포르티모넨세와의 프리메이라 리가 경기 중 살린은 전반 44분 나카지마 쇼야의 중거리 슈팅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다. 왼쪽 골문 구석을 향한 공은 골망을 갈랐고, 살린은 그대로 골포스트와 충돌했다.

의식을 잃은 살린을 향해 달려간 소아테스는 침착하게 자신의 손으로 살린의 말려들어간 혀를 빼냈다. 신속한 대처로 살린의 기도를 확보한 소아테스는 황급히 의료진을 불렀고, 살린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살린은 뇌진탕 진단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 리버풀에서 스포르팅으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한 코아테스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A매치 31경기를 소화했다. 오는 12일(한국시간)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돼 곧 방한할 예정이다.

한편, 소아테스가 만회골을 뽑아낸 스포르팅은 2골을 따라붙었지만 포르티모넨세에 2-4로 패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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