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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독수리’ 최용수, FC 서울 감독 부임… 2021년까지

기사승인 2018.10.11  1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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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FC 서울로 돌아온 최용수 감독 / 사진: FC 서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해설위원 등 피치 밖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최용수 감독이 2년 만에 FC 서울(이하 서울)로 복귀했다.


11일 서울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용수 감독을 서울의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최용수 감독은 지난 1994년 서울의 전신인 LG치타스에서 프로에 데뷔, 신인왕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00년에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수상했다.

2006년 축구화를 벗은 최용수 감독은 2011년 서울의 감독대행을 맡으면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2년 서울의 제10대 감독으로 정식 부임해 K리그 우승을 일궈냈고, 2013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바탕으로 최용수 감독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사령탑을 맡았다. 최근에는 SBS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약, 친근감 있는 해설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심각한 부진에 빠진 서울은 K리그1 9위에 처져 있다. 최용수 신임 감독은 오는 20일(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3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팀 재정비에 들어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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