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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미스틱과 재계약? 조건 좋았다” 너스레 (음감회)

기사승인 2018.10.11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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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 회사에서도 믿어주셨다”

▲ 가수 에디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밝혔다.


11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에디킴의 컴백 쇼케이스 겸 음악감상회(음감회)가 열렸다. 진행은 에디킴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이날 에디킴은 미스틱과 재계약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안이 좋았다”고 웃으며 너스레를 떤 뒤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이었다. 콘텐츠 본부장님을 포함해 팀원들이 저와 5년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그 분들을 떠나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떠날) 용기도 별로 없었다. 재계약을 잘 한 것 같다. 회사에서도 절 믿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디킴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Miles Apart(마일스 어파트)’를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는 이별 후 여기저기 남겨진 사랑의 흔적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시선을 그린 곡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Last(라스트)’, ‘사랑 모양’, ‘달라’, ‘초능력’, ‘Miles Apart’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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