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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역 은퇴’ 존 테리, 아스톤 빌라 코치로 2막

기사승인 2018.10.11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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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톤 빌라서 수석코치로 축구인생 2막을 연 존 테리 / 사진: 존 테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존 테리가 코치로서 축구인생 제2막을 연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리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빌라는 테리와 함께 딘 스미스를 새 사령탑에 앉히며 반등을 다짐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한 빌라는 최근 스티브 브루스 감독 지휘 하에 10경기서 단 1승을 거두는 부진을 겪었다. 성적 부진에 따라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빌라는 현역 은퇴 전 한 시즌을 빌라에서 보낸 테리를 수석코치로 선임하며 팀 정비에 들어갔다.

빌라의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CEO는 “테리는 영국 축구계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선수 중 하나다. 빌라와 친밀감을 갖고 있는 테리는 스미스 감독과 함께 자신의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테리는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선수가 된 이후 23년이 흘렀다. 지금이 은퇴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역 시절 첼시에서 19시즌을 보낸 테리는 프리미어리그·FA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차지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78경기를 소화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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