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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S 모나코, 자르딤 감독 경질… 후임으로 앙리 유력

기사승인 2018.10.12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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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한 AS 모나코 / 사진: AS 모나코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18위로 처진 AS 모나코(이하 모나코)가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했다.


11일(현지시간) 모나코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르딤 감독과의 협업이 끝났다. 구단은 자르딤 감독과 그의 스태프들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모나코의 지휘봉을 잡은 자르딤 감독은 올 시즌까지 총 233경기를 지휘했다. 2016-17 시즌 리그앙 우승을 이끈 자르딤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킬리안 음바페(현 파리 생제르맹), 토마스 르마(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벤자민 멘디(현 맨체스터 시티) 등 젊은 선수들을 키워낸 자르딤 감독은 상기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한 전력누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모나코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자르딤 감독은 “4년 넘게 모나코를 이끈 건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언제나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함께 위대한 승리를 성취했다. 항상 모나코에서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자르딤 감독의 후임으로는 지난 1994년 모나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티에리 앙리가 거론되고 있다.

현역 은퇴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활동한 앙리는 2016년 벨기에 대표팀의 코치로 합류해 본격적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7월 지도자 커리어에 집중하기 위해 스카이스포츠 패널을 그만둔 앙리는 리그앙 보르도 감독 부임 직전까지 갔으나 틀어진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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