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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음바페, 아이슬란드 상대로 프랑스 구했다

기사승인 2018.10.12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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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를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낸 킬리안 음바페 / 사진: 프랑스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를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에 위치한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펼쳐진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서 프랑스가 후반전 교체 투입된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A매치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포문은 원정팀 아이슬란드가 먼저 열었다. 전반 30분 핀보가손의 패스를 받은 바르나손이 박스 정면서 정교한 땅볼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후반전 들어 뎀벨레가 포진한 왼쪽 측면서 공격을 전개했지만 좀처럼 아이슬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9분 박스 왼쪽서 뎀벨레가 올린 크로스를 그리즈만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이슬란드는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서 추가골을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시구르드손이 처리한 코너킥을 아르나손이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다급해진 프랑스는 후반 15분 그리즈만 대신 음바페를 투입해 총 공세를 폈다.

후반 41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환상적인 턴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 아이슬란드 수비수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이후 음바페는 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내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편, 지난 유로2016 8강서 프랑스에 2-5로 패한 아이슬란드는 이번 친선전에서도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면서 프랑스전 13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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