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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정유미 “의사 캐릭터,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어 많이 연구 중”

기사승인 2018.10.17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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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프리스트’서 생명 지키는 의사 함은호 役

▲ 배우 정유미가 OCN '프리스트'에서 의사로 분한다. 그는 수술을 참관하고 동영상을 찾아보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OC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유미가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연출 김종현·제작 크레이브웍스)’에서 의사로 분한다. 데뷔 후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해왔지만 의사 역할은 처음이라는 그는 보다 완벽한 변신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극 중 냉철한 판단력과 매서운 손놀림을 지닌 의사 함은호로 분하는 정유미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순식간에 다 읽었을 정도로 긴장감과 속도감이 굉장했다”고 ‘프리스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정유미는 “함은호는 옳은 걸 옳다고 끝까지 얘기하는 소신과 용기를 가진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금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누군가의 생명을 손끝으로 책임진다는 심적 무게감이 동반되는 직업이기에 강한 의지와 사명감이 없다면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직업임을 느꼈다는 것.

정유미는 “의사 함은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감에 있어서 의사로서 지녀야 하는 올바른 인격과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사명감 등,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에서 응급의학과의 에이스로 불릴 만큼 뛰어난 수술 능력을 지닌 함은호를 부족함 없이 연기하기 위해 의학 전문 용어 공부부터 수술 봉합 연습까지 실전을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병원의 동의를 구한 후 수술 장면을 참관하는 것은 물론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한 각종 관련 영상을 참고하며 섬세한 손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진짜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흉내 내는 수준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의사 함은호를 연기하면서 어색하지 않도록,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많이 보고 연구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프리스트’는 영화 ‘국가대표2’,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문만세 작가가 집필한다. ‘플레이어’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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