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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정은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보고 쓴 ‘김비서’, 청춘의 단면”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10.17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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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그만 둬야 여행 갈 수 있는 청춘 애환 느껴... 회사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 정은지가 17일(오늘)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를 발매했다. 그는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취재진과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플랜에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세 번째 미니앨범 ‘暳花(이하 혜화)’로 돌아온 에이핑크 정은지가 신보 수록곡 ‘김비서’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정은지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취재진과 마주한 정은지는 타이틀곡 ‘어떤가요’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은지는 일곱 번째 수록곡 ‘김비서’에 대해 설명했다. ‘김비서’는 드라마를 보며 얻었던 영감을 통해 일상의 매너리즘을 느끼는 감정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김비서의 하루는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 모든 직장인을 위로하고자 만든 노래로, 정은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정은지가 17일(오늘)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를 발매했다. 그는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취재진과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플랜에이

먼저 정은지는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재밌게 보다가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운을 뗀 뒤 “최근 여행을 처음으로 가봤는데, 퇴사하고 여행 다니는 주변 언니들의 마음을 알겠더라. 언니들이 회사를 그만 두면 꼭 소셜 미디어에 여행 사진을 올리는 걸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보면서 회사를 그만 둬야만 여행을 갈 수 있고 본인의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김비서’에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그러한 애잔함이 참 와 닿았다. ‘혜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청춘’인데, ‘김비서’ 역시 청춘의 단면으로 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지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어떤가요’는 가족을 떠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쓸쓸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김비서’를 비롯해 ‘별 반짝이는 꽃을 위해’, ‘계절이 바뀌듯’, ‘상자’, ‘신경 쓰여요’, ‘B’, ‘새벽’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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