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베프SNS] 오창석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올바른 법의 심판 받게 도와 달라”

기사승인 2018.10.17  23:07:13

공유
default_news_ad1

- 오창석, 인스타그램에 국민청원 게시물 게재

▲ 배우 오창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고 갔다"고 밝히며 피의자를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는 PC방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으로,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피의자에게 흉기로 30차례 이상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MBC, 오창석 인스타그램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오창석이 최근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피의자를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17일(오늘) 오후 오창석은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며 “얼굴에 칼을 30여 차례 맞았다고 한다.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썼다.

오창석은 글과 함께 ‘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캡처본을 게재하고 국민청원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가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로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돼 있지 않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A씨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지난 16일 서울 남부지법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으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B씨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주장한 청원 요청자는 “언제까지 우울증, 정신질환, 심신마약 이런 단어들로 처벌이 약해져야 하나. 나쁜 마음을 먹으면 우울증 약을 처방받고 함부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심신미약의 이유로 감형되거나 집행유예가 될 수 있으니까”라며 법의 허점을 지적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