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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성재, "영건즈 대회 탈출하고파... 언젠간 챔피언 벨트 감을 것"

기사승인 2018.10.18  1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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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재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제 영건즈를 탈출하고 싶다!”


'샤오미 로드FC 영건즈 40'에 출전하는 김성재(26, 긱짐)의 각오다. 김성재는 13살이 되던 해 싸움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종합격투기 도장을 찾아갔다. 약한 몸을 단련하고 싶어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어느덧 13년차에 접어들었다.

김성재는 “훈련을 거듭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지니 그 성취감에 운동을 계속하게 되는 것 같다. 스스로가 강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더욱 강해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종합격투기를 계속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2년 '로드FC 010'에서 ‘타격왕’ 문제훈(34, 옥타곤 멀티짐)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김성재는 이후 해외 여러 단체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어느덧 14전 6승 7패 1무의 전적을 보유한 중견 파이터로 자리 잡았다.

경험을 쌓은 김성재는 로드FC 넘버시리즈라는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두고 있다. 김성재는 “비록 로드FC에서 전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이제 영건즈 대회를 탈출하고 싶다. 그리고 메인(넘버 시리즈)으로 올라가서 3라운드 경기를 뛰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 김성재 프로필 / 사진: 로드FC 제공

김성재의 이번 맞대결 상대는 데뷔전을 갖는 ‘신성’ 황창환(22, 팀 피니쉬)이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없지만, 각종 무에타이와 킥복싱 대회를 휩쓸며 쌓은 입식 전적이 30승에 이른다.

김성재는 “상대가 무에타이, 특히 타격에 강하다고 들었다. 저도 함께 타격으로 맞붙을 생각이다. 종합격투기에 있어서는 전적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저랑 싸운다는 것이 좀 의아하기는 하지만 14전의 경험이 있는 만큼 케이지 위에서 확실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언젠간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한 번이라도 감아보고 싶다. 대회장에 나섰을 때 팬들이 알아보시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50'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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