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볼빨간사춘기 업은’ 소희 “엘리스 때와 다른 매력 보여드리고 싶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8.10.18  16:54:53

공유
default_news_ad1

- “차트 순위보다 팀 알리고 새 매력 보여주는 데에 주력... 다음 무대도 기대해 달라”

▲ 걸그룹 엘리스 소희가 솔로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Hurry Up'은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쇼케이스를 경험했는데도 정말 떨려요. 혼자 소화를 해야 하는 거라 긴장이 많이 돼요.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18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ELRIS(이하 엘리스) 소희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그가 한 말이다. 자신의 주특기인 댄스 퍼포먼스로 쇼케이스 포문을 연 소희는 “많은 분들께서 기대를 해주셔서 전날까지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잘 보여드린 것 같다”며 웃었다.

배우 설정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소희는 “전체적으로 제가 변화한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엘리스 세 번째 미니앨범 ‘SUMMER DREAM(써머 드림)’을 발매하고 활동을 마치자마자 이번 솔로 싱글앨범 ‘Hurry Up(허리 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그는 “공백 동안 가족도 보고 여가 시간도 즐겼지만, 연습에 매진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Hurry Up’은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데뷔 후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에게 선물한 노래다. 볼빨간사춘기는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소희는 이 곡에 대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애매한 감정을 빨리 표현해 달라는 내용이다. 애타게 하지 말고 빨리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뜻이라 제목도 ‘Hurry Up’으로 정했다”며 “볼빨간사춘기 선배님들께서 다른 가수에게 곡을 선물해준 게 처음이라고 들었다. 의미가 깊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평소 볼빨간사춘기의 광팬이라고 밝힌 그는 “개인적으로 볼빨간사춘기 선배님들의 노래를 듣는다. 멤버들과 차를 타고 갈 때 늘 선배님들의 곡을 듣곤 한다”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야경’이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들으면 힐링이 된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걸그룹 엘리스 소희가 솔로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Hurry Up'은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이번 콘셉트 ‘Glamorous(글래머러스)’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었다. 엘리스 활동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전혀 다른 화려함과 섹시함을 표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금발은 소희의 미모를 돋보이는 데에 일조했다. 후렴 ‘나나나’를 부르며 자신을 봐달라고 어필하는 포인트 댄스 역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대 후 취재진과 다시 만난 소희는 “솔로로 다양한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바로 경험인 것 같다. 엘리스 때는 저의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솔로로서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무대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볼빨간사춘기 선배님께서 곡을 냈다하면 1위를 하시는데, 저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데에 주력했을 뿐이다. 제 솔로 활동을 통해 엘리스를 알리고 제 매력을 알리는 게 목표다. 순위는 나중에 생각해도 될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대 멋지다’, ‘소희가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는 아이구나’란 평을 듣고 싶다. 이렇게 화려하게 3분 동안 제 무대를 꾸민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역시 소희’란 말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소희의 신보 ‘Hurry Up’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첫 방송은 금일 전파를 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