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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 “무리뉴 감독을 향한 비판은 그의 캐릭터 때문”

기사승인 2018.10.18  1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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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감독을 옹호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사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가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인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을 옹호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무리뉴 감독을 비판하고 있다. 그것은 결과 때문이 아니라 그의 캐릭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과 이브라히모비치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도가 지나쳐 일부 팬들과 미디어의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도 무리뉴 감독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곤 한다”며 “나와 무리뉴 감독은 자신감과 신념이 있다. 그리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말한다. 물론 경기 결과가 좋지 않으면 더 많은 비판을 받지만, 결과가 좋을 때 얻는 만족감은 정치적이고, 언론에 우호적인 이들이 얻는 그것보다 훨씬 크다”고 무리뉴 감독을 지지했다.

지난 2016-17 시즌 무리뉴 감독의 부름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이브라히모비치는 28골을 넣으며 리그컵·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3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갤럭시로 이적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직까지 이브라히모비치 없는 맨유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끝으로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리뉴 감독은 계속해서 본연의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그가 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지지해야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위해서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오는 20일(토) 첼시와 맞붙는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발언으로 FA로부터 징계를 받은 무리뉴 감독은 터치라인에 설 수 없는 상황. 위기에 빠진 무리뉴 감독과 맨유가 첼시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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