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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디크런치의 TMI 대잔치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10.20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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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없어 유행어 몰라... ‘TMI’를 ‘티미’로 읽었다”

▲ 신인 보이그룹 디크런치가 자신들의 'TMI'를 공개했다 ⓒ올에스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저희가 휴대폰이 없어요. 팬분들이 편지에 ‘TMI’라는 말을 써주셨는데, 처음엔 ‘티미’로 읽고 ‘이게 뭐지?’ 했다니까요.”


현우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O.V는 아예 디크런치 멤버들을 두고 “아싸(아웃사이더의 줄임말) 중의 아싸”라며 웃었다. 디크런치의 TMI(Too Much Information·다른 사람이 궁금해 하지 않는 내용도 자신이 먼저 나서 지나칠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행위) 파티는 이렇게 시작됐다. 팬들이 궁금해 할 디크런치의 작고 소중한 정보들을 여기에 전한다.

“일기를 쓰는 게 TMI라면 TMI일까요? 그 날의 감정들을 적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적어둔 뒤 나중에 다시 보면, 곡을 쓸 때 영감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자필로 쓰고 있는데, 사실 회사 직원 분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어요. 늘 비슷한 패턴으로 사니까 제 작은 감정들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조언이었죠. 매일 쓰진 못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들은 꼭 적으려고 해요.” (O.V)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을 만드는 걸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평범하게 하지 않아요. 신박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번엔 ‘치즈 과일’을 만들었어요. 과일의 단맛과 치즈의 짠맛, 일명 ‘단짠단짠’ 조합이요! 아주 굉장한 실패작이었습니다. (웃음)” (정승)

“왼쪽으로 자야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잘 때 무언가를 꼭 안고 자야해요. 바디필로우가 없으면 잠을 잘 못자는 것 같아요. 그게 편하거든요.” (현오)

“저는 아이들을 참 좋아해요. 동물이나 사물, 캐릭터엔 귀여움을 잘 못 느끼는데 아이들만 보면 무장해제가 돼요. 저한테는 쌍둥이 사촌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태어날 때부터 같이 살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이 벌써 7살이 됐어요. 가끔은 귀여운 아기들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도 찾아봐요. 너무 예쁘더라고요.” (현우)

“유튜브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저는 고양이가 나오는 유튜브를 봐요. ‘크림 히어로즈’ 같은 거요. 집에서도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퍼키’예요. 별 다른 뜻은 없고, 사촌동생이랑 고민하다가 지었어요. 저희 ‘퍼키’는 오드아이에요. 한쪽 눈은 빨갛고 또 다른 쪽은 파란 색이에요.” (딜란)

“저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이름은 ‘성공’입니다. 성공하자고 해서 지어봤어요. 스피츠인데, 2년 정도 됐거든요. 지금도 보고 싶어요.” (현호)

“어, 저도 스피츠 키우는데!” (정승)

“저는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어요.” (현오)

“저는 잘 때 꼭 노래를 들어요. 윤건 선배님의 ‘우리 둘만 아는’이란 노래를 요즘 듣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다들 꼭 들어보세요.” (민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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