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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김상호, 파이트머니 기부해 눈길

기사승인 2018.10.22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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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트머니 절반을 기부한 김상호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캡틴 코리아' 김상호(31, 팀 엘리트)가 자신의 파이트머니 절반을 기부해 화제다.


지난 15일 김상호는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펼쳐진 '엔젤스파이팅 08 & 더 리더스 오브 퓨처'에 출전했다. 이날 '울버린' 배명호를 비롯해 '격투돌' 대원, '다크호스' 이민구, '부산 여제' 장현지, '왕호' 강지원, '매드조커' 조성원, '재규어' 서진수가 값진 1승을 챙겼다.

김상호는 엔젤스파이팅이 야심차게 선보인 '리얼 격투 서바이벌' 엔젤스히어로즈에서 거침없는 언행과 따뜻한 가족애 등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엔젤스파이팅 08의 첫 포문을 연 김상호는 입식 -84kg 미들급 슈퍼 파이트에서 '성남 돌주먹' 양재근(성남 GMT 킥복싱)을 상대로 화끈한 난타전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판정패했다.

후회 없이 싸웠다고 밝힌 김상호는 엔젤스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양재근 선수의 압박에 패한 경기였다. 승패를 떠나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는 것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어린이들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비록 약소한 파이트머니지만,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는 '캡틴 코리아' 김상호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젤스파이팅은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아홉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부터 'AFC(Angel's Fighting Championship)'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AFC 09'에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 '다이너마이트' 강정민 등 국내 정상급 파이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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