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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디발라 결승골’ 유벤투스, 맨유 원정서 1-0 승… H조 1위 굳건히

기사승인 2018.10.24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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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서 승리를 거둔 유벤투스 / 사진: 유벤투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원정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순항을 이어갔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서 유벤투스가 파울로 디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H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2013년 챔피언스리그서 맨유를 상대한 이후, 약 5년 만에 친정팀 맨유를 상대하게 된 호날두가 초반부터 매서운 몸놀림으로 유벤투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서 호날두가 올린 크로스가 문전으로 쇄도한 콰드라도를 맞고 굴절됐고, 세컨 볼을 디발라가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으면서 유벤투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22분 호날두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벤탕쿠르가 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데 헤아가 막아냈다. 전반 38분 호날두가 왼쪽 측면서 무회전으로 처리한 프리킥을 데 헤아가 쳐냈고, 세컨 볼을 따낸 마튀이디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이번에도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6분 콰드라도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박스 앞에서 골대 사각을 조준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데 헤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데 헤아의 연이은 선방으로 분위기를 탄 맨유는 후반 30분 포그바가 아크 정면서 회심의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포스트와 슈체스니 골키퍼의 뒤통수를 연달아 맞고 득점이 무산됐다. 결국 1골차 리드를 유지한 유벤투스가 원정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 H조 조별리그 순위 /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지난 첼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서 무승부(2-2)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기대했던 맨유는 홈에서 유벤투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유벤투스전 패배로 맨유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H조 2위를 유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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