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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MBC 유지태·이요원 주연 ‘이몽’ 캐스팅... 매혹적인 신여성 役

기사승인 2018.10.24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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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나, ‘이몽’으로 첫 시대극 도전

▲ 배우 박하나가 '이몽'에 출연한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하나가 MBC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에 출연한다.


24일(오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박하나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에서 차정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 멜로드라마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유지태 분)이 상해임시정부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첫 시대극에 도전하는 박하나는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의 한 명으로, 주인공 김원봉을 도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여성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원봉을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유지태, 이요원 등이 출연하는 ‘이몽’은 내년 5월 초 MBC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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