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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샤흐타르전 완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환상적인 결과… 조 1위 목표”

기사승인 2018.10.24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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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완승을 일궈낸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샤흐타르 도네츠크(이하 샤흐타르)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서 3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다비드 실바의 왼발 발리슈팅으로 포문을 연 맨시티는 이후 라포르테의 헤더 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중거리슛 골을 보태 3-0 대승을 일궈냈다.

경기가 끝난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환상적인 결과다”라고 운을 뗀 뒤 “전반전에는 경기를 통제했다. 후반전 들어 샤흐타르가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우리는 세 시즌 간 함께하고 있다. 아주 많은 연습을 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가 샤흐타르를 꺾는 사이, 호펜하임과 격돌한 리옹은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지난 리옹전 패배 후 압박감을 느꼈지만, 회복해서 승리를 만들어냈다. 남은 홈경기들을 이긴다면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조 1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치고 싶다”고 16강행 의지를 전했다.

한편, 샤흐타르전 승리로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한 맨시티는 1승 2무를 거둔 리옹(승점 5)을 따돌리고 F조 선두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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