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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소연, 롤드컵 결승전 특별 오프닝 무대 선다

기사승인 2018.10.26  1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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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특별 오프닝 무대에 서는 (여자)아이들 미연과 소연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이 오는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특별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한국 대표 이승현)는 26일(오늘)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승전 특별 오프닝 무대에 참여할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연과 소연이 참여하는 오프닝 공연에는 롤드컵 공식 주제가인 ‘RISE’에 참여한 미국 EDM 그룹 ‘더 글리치 몹(The Glitch Mob)’, 유명 DJ ‘마코(Mako)’, 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The Word Alive)’와 함께 RISE의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 K-POP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바비가 무대에 올라 RISE를 열창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소연은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Madison Beer)’와 ‘자이라 번스(Jaira Burns)’가 참여한 신곡 무대를 예고해 전 세계 LoL 유저들은 물론 KPOP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매년 결승전마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특별 무대를 통해 결승전 열기를 뜨겁게 달군 롤드컵은 지난해 중국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서 당시 롤드컵 테마송을 부른 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 (Against The Current)’와 중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주걸륜, DJ 앨런 워커의 공연 등을 선보였다.

한편, 롤드컵은 세계 최고 권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로, 지난해 누적 시청 시간 12억 시간, 최고 시청자 수 8,0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롤드컵은 지난 1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그룹 스테이지와 8강전이 부산에서 치러졌으며, 오는 27일 광주에서 열리는 4강전을 앞두고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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