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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요③] 핫샷·구구단·일급비밀·드림노트, 새로운 마음으로

기사승인 2018.10.26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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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샷, 구구단, 일급비밀, 드림노트가 11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각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11월 가요대전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구구단, 핫샷, 일급비밀, 드림노트가 신보를 통해 새 도약에 나선다. 핫샷은 워너원 활동을 위해 새 앨범에서 빠지는 하성운을 제외하고 노태현, 고호정,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 등 총 5인조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구구단은 최근 막내 혜연이 탈퇴함에 따라 8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일급비밀 역시 성추문에 휩싸여 팀을 떠난 경하를 제외하고 가을 감성이 듬뿍 담긴 신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데뷔를 준비 중인 드림노트도 하반기 기대주로 꼽힌다.


▶ 핫샷, 11월 8일 미니앨범 발매
핫샷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강한 보이그룹이다. 팀 전체로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Mnet ‘프로듀스101(이하 프듀)’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프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하성운은 워너원으로, 노태현은 JBJ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고호정은 ‘더유닛’ 최종 멤버로 발탁 돼 유앤비로 활약했다. ‘더유닛’에 함께 출연한 김티모테오는 안타깝게 데뷔조에 들지 못했지만 준수한 실력을 발휘하며 팬덤을 다졌다.

지난해 ‘Jelly(젤리)’ 발매 후 1년 만에 다시 뭉친 그들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확정짓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가 팬카페에 게재한 공지에 따르면 신보에는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최근 사진 역시 가득 담길 계획이라 소장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핫샷은 원래 10월 컴백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한 달간 더 준비에 매진했다. 멤버들은 “더 열심히 준비해서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 구구단, 11월 6일 미니앨범 발매
구구단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의 덕을 톡톡히 본 팀 중 하나다. 멤버 세정, 미나, 나영이 ‘프듀’에서 맹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것. 2016년 데뷔 후 그러한 인지도를 바탕삼아 활동해온 그들이 팀을 8인조로 재편하며 새 도약을 꿈꾸고 있다.

최근 멤버 혜연이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연은 학업과 건강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달린다’. 11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생애 첫 단독 콘서트까지 열고 하반기를 알차게 보낼 예정이다.

구구단은 매 앨범마다 동화, 영화, 명작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유니크한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기까지 9개월간 공백이 있었지만 개별 및 유닛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기에 그들이 펼칠 맹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 일급비밀, 11월 1일 싱글앨범 발매
팀을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던 경하가 예상치 못한 성추문에 휩싸인 뒤 팀을 6인조로 재편한 일급비밀은 오는 1일 새 싱글앨범 ‘낙원(PARADISE)’을 발매한다. 그간 청량하고 상큼한 모습을 뽐낸 그들이 색다른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싱글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낙원’은 지금까지 일급비밀이 노래했던 밝고 경쾌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그들만의 이별 이야기를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 역시 가을과 어울리는 쓸쓸하고 공허한 느낌이 주를 이룬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진지한 연기를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전망이다.

싱글앨범이지만 구성만큼은 미니앨범 저리가라다. ‘낙원’은 CD를 비롯해 일급비밀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담긴 포토북, 꿈(夢)과 현실(現實) 두 버전의 개인 랜덤 포토카드 12종, 초도한정 포스터 1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의 구매욕을 상승시킨다.

▶ 드림노트, 11월 7일 정식 데뷔
‘DREAM(꿈)’, ‘드림(드리다)’의 중의적 표현과 ‘NOTE(아이들의 공간)’ 등의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팬들에게 꿈을 드리고 그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의 활약이 기대된다. 봉태규 소속사 iMe KOREA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돌그룹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는 11월 7일 발매될 첫 번째 앨범 ‘DREAM LIKE(드림 라이크)’에는 타이틀곡 ‘드림노트’를 비롯해 여섯 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드림노트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 방송을 비롯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또 전국 곳곳을 누비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맞춤형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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