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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스터 시티 구단주 소유 헬기 추락… 英 BBC, “구단주 탑승했다”

기사승인 2018.10.28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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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의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소유의 헬리콥터가 추락한 가운데, 영국 BBC가 해당 헬리콥터에 “비차이 구단주가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는 “비차이 구단주 가족의 지인은 당시 헬리콥터에 비차이 구단주가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비차이 구단주를 비롯한 탑승인원 및 인명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추락사고는 28일 레스터의 홈구장인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10라운드 경기가 끝난 직후 인근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당초 영국 언론은 비차이 구단주의 탑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지만, 평소 비차이 구단주가 경기 관람을 위해 헬리콥터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최대 면세점인 킹파워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비차이 구단주는 지난 2010년 레스터를 인수했다. 레스터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비차이 구단주는 지난 2015-16 시즌 레스터의 동화 같은 EPL 우승을 이끌어내며 레스터 팬들은 물론, 태국 현지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익명의 사고 목격자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 레스터 소속 골키퍼인 슈마이켈이 눈물을 글썽이며 현장으로 달려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레스터 측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현재 구단 차원에서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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