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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프리뷰]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 A to Z

기사승인 2018.10.30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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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단 2개 대회 만을 남겨둔 2018 KPGA 코리안투어가 제주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은 오는 11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펼쳐진다.


주최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와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KPGA 코리안투어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됐으며 양사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한국 남자 프로골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제주 지역 골프 팬들을 찾게 됐다.

# 디펜딩 챔피언 이지훈,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도전

▲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이지훈 / 사진: KPGA 제공

지난해 제주에서 꿈에 그리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지훈(32, JDX멀티스포츠)은 자신의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한 이지훈은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8위로 TOP10에 이름을 올린 뒤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공동 5위에 자리하며 하반기에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지훈은 “전반기에 목과 어깨에 작은 부상이 있어서 성적이 부진했다.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후반기 들어 샷감도 좋아지고 있어 이번 주 경기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제주도에 여행 간다는 기분으로 가서 즐겁게 플레이하다 보니 운 좋게 첫 우승으로 이어지게 됐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긴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끝까지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이형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지각 변동 예고?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탈환을 노리는 이형준 / 사진: KPGA 제공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는 박상현(35, 동아제약)은 2개 대회를 남겨 놓고 제네시스 상금왕을 확정 지었다. 다만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의 이형준(26, 웰컴저축은행)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박상현을 498포인트 차이로 쫓으며 제네시스 대상의 향방은 아직까지 안갯속이다.

이번 대회 참가하지 않는 박상현의 부재를 틈 타 이형준이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에 격변을 일으킬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의 이형준은 올 시즌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포함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단독 3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단독 3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공동 3위, ‘제34회 신한동해오픈’ 단독 6위로 TOP10에 다섯 차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형준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2개 대회가 남아있다. 순위를 뒤집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우승을 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서 제네시스 대상까지 수상하고 싶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8명의 첫 우승자, 한 시즌 최다 기록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코리안투어 데뷔 12년차 박성국(30)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 시즌 8번째 첫 우승자가 탄생하면서 한 시즌 최다 첫 우승자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7명(2006년, 2009년, 2014년, 2015년, 2017년)이었으며 2018년은 개막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첫 우승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이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2018 시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박효원(31,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을 비롯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준우승자 변진재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자 이준석(30)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첫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나타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초로 5명의 선수가 연장 승부를 펼친 바 있다. 이는 올 시즌 5번째 연장전으로 한 시즌 최다 연장전 횟수 타이(5회, 2008년, 2017년) 기록이기도 하다. 시즌 막바지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계속되면서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에서는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 박성국,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국 / 사진: KPGA 제공

2007년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에서 연장 패배의 아픔을 딛고 11년 만에 연장 승부 끝에 자신의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장식한 박성국(30)은 기세를 몰아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2014년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과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에서 정상에 오른 박상현이다.

박성국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하지만 욕심 부리기 보다는 평소하던대로 편하게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 우승을 했다고 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보다는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면 또 한 번의 찬스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

박성국 이외에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4, OK저축은행),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0NE CC’ 챔피언 문도엽(27), ‘SK telecom OPEN 2018’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권성열(32, 코웰),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맹동섭(31, 서산수골프앤리조트) 등 올 시즌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 8년 만에 돌아온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올해 가장 긴 전장

▲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 포스터 / 사진: KPGA 제공

이번 대회가 열리는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 코스에서는 지난 2008년과 2010년에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이 두 차례 열린 바 있다.

8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가 개최되는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는 바다와 하늘, 숲이 조화를 이룬 코스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의 전장은 7,433야드(파72)로 올 시즌 대회장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렸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7,422야드)와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422야드) 보다 11야드 더 길다.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코스는 대회 기간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호쾌한 샷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2010년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 우승자인 김도훈(29)이 1라운드에 기록한 8언더파 64타가 본대회장의 코스레코드다. 제주 지역의 특성상 강한 바람을 이겨내는 선수가 리더보드 상단에 안착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코스레코드를 경신할 선수가 나타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주최 측의 배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골프클럽, 골프 용품 등 푸짐한 갤러리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라운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라운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매 라운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JTBC3 스포츠에서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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