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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김동준 해설, "e스포츠의 지상파 진출 현장 함께해 영광"

기사승인 2018.11.02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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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패널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SBS와 아프리카TV의 합작 e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GG'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상파 최초 e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인 'GG'는 기존 연예인 중심의 게임 프로그램에서 탈피, e스포츠 해설진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동준좌’ 김동준, ‘클템’ 이현우, ‘지수보이’ 김지수 등 유명 해설진과 함께 한 주간의 e스포츠 경기 결과를 브리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최고의 해설진과 더불어 게임 전문 채널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게임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열, SBS의 새 얼굴 김선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

김동준 해설은 “지상파에 e스포츠가 첫발을 내디딘 뜻깊은 순간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GG'와 해설진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GG'를 기획한 김태형 총괄 프로듀서는 “SBS는 이미 게임을 소재로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왔다. 2018 아시안게임을 통해 e스포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확인했고, 'GG'를 통해 지상파에서 e스포츠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e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GG는 오는 4일(일) 밤 12시 5분에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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