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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바둑돌’ 되고 싶은” 스펙트럼 “앨범 전반에 참여해 기대가 커요” (종합)

기사승인 2018.11.02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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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 4일 음원 공개 앞서 쇼케이스 개최... 타이틀곡 ‘What do I do’

▲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윈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어요. 이렇게 쇼케이스를 열게 돼 정말 영광이에요. 저희는 ‘바둑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바둑돌은 흑과 백이 아주 뚜렷하잖아요. 무대 밑에서는 장난기 넘치고 순진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5월 10일 데뷔앨범 ‘Be Born(비 본)’으로 활발한 활동을 마친 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작사를 비롯해 앨범 제작 전반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그들은 “이번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그맨 이종수의 사회로 그룹 Spectrum(이하 스펙트럼)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타임리스 모멘트)’를 발매하는 스펙트럼은 이틀 앞둔 금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What do I do(왓 두 아이 두)’ 뮤직비디오 및 무대와 ‘Deart my(디어 마이)’, ‘Sad story(새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보 ‘Timeless moment’는 각 곡마다 ‘끝없는 시간’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피아노 선율을 가미해 곡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What do I do’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꿈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에 갇혀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트랙 ‘Sad story’는 타이틀곡에 비해 조금 더딘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현실의 착각 속에 갇혀 홀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트랙 ‘Dear my’는 서정적이고 느린 템포의 발라드로, 지난 7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동윤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마지막 작품이다. 스펙트럼 안에서 끝없는 시간을 함께할 동윤과 팬들의 마음이 담겼다.

재한은 ‘Dear my’에 대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제가 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이 곡은 팬 여러분들의 감사함에 보답하는 곡이면서, 동윤이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담기도 했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여 보는 이를 짠하게 했다.

▲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윈엔터테인먼트

은준은 “앨범 제목처럼 끝없는 시간을 노래할 예정이다. ‘이 순간만큼은 영원했으면 좋겠다’하는 순간이 있지 않나. 그 순간을 저희 노래와 함께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규는 “공백 동안 앨범 준비, 신곡 연습에 시간을 쏟았다.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후 첫 앨범이라 공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스펙트럼 멤버 전체가 작곡, 작사에 참여했기 때문에 저희에게 뜻깊은 것 같다. 이번 활동도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 민재는 “멤버 전원이 다 참여를 했기 때문에 저희에게도 감회가 남다르다. 곡마다 다 의미가 있다.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스펙트럼은 11월 ‘가요 대전’에 임하는 각오도 덧붙였다. 엑소, 비투비, 워너원, 트와이스, 뉴이스트W 등 대형 아이돌그룹이 컴백 러시를 앞두고 있는 것. 동규는 “11월에 많이 나오신다고 들었다.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면 저희에게도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활동으로는 스펙트럼이란 팀을 조금이나마 더 알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스펙트럼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음원은 오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실물 음반은 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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