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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맨시티 데 브라위너, 무릎 부상으로 최소 6경기 결장 예상

기사승인 2018.11.02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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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무릎 부상을 당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 / 사진: 케빈 데 브라위너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또다시 무릎 부상을 당해 눈물을 삼켰다.


데 브라위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카라바오컵’ 풀럼과의 16강전서 후반 40분 티모시 포수-멘사와 충돌한 후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코너 부근서 포수-멘사와 데 브라위너가 경합을 벌였고, 데 브라위너의 왼쪽 무릎이 중심을 잃고 넘어진 포수-멘사의 엉덩이에 그대로 깔리면서 부상으로 이어진 것. 일어선 데 브라위너는 이내 통증을 호소하며 고메스와 교체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맨시티의 메디컬 스태프는 데 브라위너가 최소 한 달에서 최대 6주까지 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일(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포함해 적어도 6경기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경기가 끝난 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 브라위너는 현재 검사 중이다. 그는 지난 샤흐타르전에서도 대단한 노력을 보였고, 피치 상태가 좋지 않았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상대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했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훈련 중 당한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데 브라위너는 지난달 번리와의 EPL 경기서 복귀전을 치른 후 3경기를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회복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왼쪽 무릎에 부상을 당하며 또다시 전력서 이탈하고 말았다.

한편, 맨시티는 데 브라위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 EPL과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맨시티가 다시 한 번 데 브라위너의 공백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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