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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1R] ‘라카제트 동점골’ 아스널, 리버풀과 1-1 무… 14G 무패 행진

기사승인 2018.11.04  1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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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과 1-1로 비긴 아스널의 14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리버풀과 비기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11라운드 경기서 아스널은 후반 37분 터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모든 대회 14경기서 12승 2무의 성적을 기록했다. 리버풀 역시 리그에서 8승 3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경쟁을 계속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홈팀 아스널이 쥐었다. 전반 2분 만에 오바메양이 왼쪽 측면을 두 차례 돌파하면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반면 리버풀은 빡빡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아스널의 후방 빌드업을 저지했다.

리버풀은 오른쪽 측면에 포진한 살라를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살라의 리턴패스를 받은 바이날둠이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수에 막혔다. 전반 14분 자카의 스루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박스 왼쪽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그물을 때렸다.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리버풀은 전반 18분 피르미누의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나온 것을 마네가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23분 살라의 패스를 판 다이크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은 2선에 포진한 외질의 움직임이 살아나면서 공격 기회를 잡았다. 자카의 패스를 외질이 원터치 스루패스로 연결했고, 라카제트가 박스 오른쪽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포스트를 비껴갔다.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서 무스타피의 헤더를 라카제트가 문전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기존 4-3-3 전형 대신 살라를 최전방으로 끌어올리는 4-2-3-1 포메이션으로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전반보다 전방 압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아스널이 원활하게 후방 빌드업을 진행했다.

아스널에 주도권을 내준 리버풀은 후반 16분 터진 밀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박스 왼쪽을 파고든 마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레노 골키퍼가 쳐냈고, 세컨 볼을 따낸 밀너가 가볍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 헨리크 미키타리안(왼쪽) 대신 피치를 밟은 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동점골을 도운 알렉스 이워비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은 후반 23분과 28분 각각 미키타리안과 오바메양을 빼고 이워비와 램지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클롭 감독 또한 후반 35분 피르미누 대신 샤키리를 투입해 응수했다.

수비수 콜라시나츠를 빼고 공격수 웰백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선 아스널이 후반 37분 라카제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교체 투입된 이워비가 박스 안으로 스루패스를 뿌렸고, 알리송 골키퍼를 따돌린 라카제트가 먼 쪽 포스트를 조준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추가시간 5분이 지날 때까지 양 팀은 결승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11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는 접전 끝에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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