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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韓 남자피겨 최초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기사승인 2018.11.05  1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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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미칼 브레지나, 하뉴 유즈루, 차준환 / 사진: 브라보앤뉴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18, 휘문고)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펼쳐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시리즈 ‘그랑프리 핀란드 2018’에서 총 243.19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2018’서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은 최초로 2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4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리스케이팅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OST에 맞추어 연기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80.07점에 예술점수(PCS) 81.30점을 합해 총 160.37점을 받으며 총점 243.1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총점 297.12점을 획득한 하뉴 유즈루(일본), 총점 257.98점을 받은 미칼 브레지나(체코)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첫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히 성공하며 1.49점의 가산점으로 출발한 차준환은 연이은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서 넘어지며 3.64점의 감점을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에서 차준환은 수행점수(GOE) 1.43점,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에서 언더로테이션 판정을 받아 1.71점의 감점을 받았다. 마지막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언더로테이션 판정을 받으며 0.08점의 감점을 받았고, 마지막 트리플 루프를 끝으로 점프 수행과제를 모두 마쳤다.

▲ 대한민국 남자피겨 최초로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 사진: 브라보앤뉴 제공

차준환은 스텝시퀀스와 체인지풋콤비네이션 스핀에서 각각 레벨4, 레벨3, 싯스핀에서 레벨 4를 기록하며 프리스케이팅을 마쳤다. 2개의 그랑프리 시리즈를 연속으로 치른 차준환은 토론토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차준환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2018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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