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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아구에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9번째 150골 금자탑

기사승인 2018.11.05  2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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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역대 9번째로 150골 금자탑을 쌓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50번째 골을 신고했다.


아구에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의 11라운드 경기서 전반 1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내 6-1 대승에 일조했다.

아구에로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골이었다.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아구에로는 217경기 만에 150골을 달성, 212경기 만에 150골을 넣은 앨런 시어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르게 15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비록 아구에로가 시어러에 비해 경기 수는 많지만, 출전시간으로 따지면 268시간 15분 만에 150골을 넣은 아구에로가 304시간 53분이 걸린 시어러보다 빠르다”며 아구에로의 기록을 치켜세웠다.

▲ 프리미어리그 150골 이상 득점자 명단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아구에로 외에 프리미어리그에서 150골 이상 넣은 선수는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프랭크 램파드(177골), 티에리 앙리(175골) 등 단 8명뿐이다.

한편, 아구에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7골을 넣으며 에당 아자르(첼시),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4-15 시즌 골든 부트를 차지한 이후, 해리 케인(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밀린 아구에로가 네 시즌 만에 득점왕을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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