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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케이윌 “어떤 형태로든 알려지는 노래, 그 자체로 행복해 마땅한 일”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11.06  1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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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흥행 예상 못 해... 정규앨범도 그렇게 됐으면” 너스레

▲ 케이윌이 6일 오후 네 번째 정규앨범 PART.2를 발매한다. 그는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K.WILL(이하 케이윌)이 자신이 가창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극본 임메아리·제작 스튜디오앤뉴, 용필름)’ OST의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케이윌의 컴백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케이윌은 금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네 번째 정규앨범 PART.2 ‘想像; Mood Indigo(상상;무드 인디고)’를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네 번째 정규앨범 PART.1 ‘NONFICTION(논픽션)’을 잇는 작품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23일 ‘뷰티 인사이드’ OST ‘내 생에 아름다운’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등 유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황태자’라 불린 케이윌의 호성적은 지금도 여전하다. 특히 발매 직후에는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케이윌은 “지금도 차트가 전쟁이고 북새통이지 않나. 이러한 상황에서 OST가 잘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다만 드라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오랜만에 발라드로써 OST에 참여한 거라 뜻깊었다. 어쨌든 지금 어떤 형태든 누군가에게 불리고 들린다는 그 자체가 행복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케이윌이 6일 오후 네 번째 정규앨범 PART.2를 발매한다. 그는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울러 “세상엔 당연한게 없다. 저도 앨범을 내면 ‘음원 강자’, ‘음원 깡패’란 수식어를 얻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차트에 올라오는 곡들의 이유가 저마다 각양각색이지 않나. 대중이 음악을 듣는 경로도 다양해졌다. 지금 차트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그는 “OST가 차트에 진입해있는 상황이니, 제 네 번째 정규앨범도 꼭 차트에 들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타이틀곡 ‘그땐 그댄’은 순수하게 사랑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을 아련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적절히 믹스해 곡의 감동을 더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다. 케이윌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히트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보탠 데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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