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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탈퇴한 혜연 뜻 존중... 여전히 아홉 가지 매력 보여드릴 것”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11.06  1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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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가지 매력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란 팀명, 변함없다”

▲ 구구단 멤버들이 탈퇴한 혜연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구구단이 탈퇴한 멤버 혜연을 언급하며 “그의 뜻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6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구구단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구구단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액트 파이브 뉴 액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구구단은 탈퇴한 혜연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더 하나는 “저희가 9명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혜연이도 편지에 썼듯 한 명의 단짝(구구단 팬클럽)으로서 저희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듣고도 좋다고 해줬다”며 “혜연이에게 건강을 잘 회복하라고 말해줬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나영은 “구구단은 단짝들과 있을 때 더 빛난다. 단짝 분들이 더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걱정하시는 팬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저희가 그만큼 더 에너지 넘치게 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시 하나는 “9명이 있을 땐 무대가 꽉차보였다. 하지만 혜연이의 의견을 존중한다. 이제는 8명이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앨범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미미는 “구구단의 팀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구단이란 팀명이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만든 극단’이란 뜻이다. 그 뜻은 변함이 없다”면서 “혜연이가 저희를 응원해주고 있지 않나. 그만큼 저희도 아홉 가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 혜연이 구구단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혜연은 당분간 학업과 건강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구구단의 이번 타이틀곡 ‘Not That Type(낫 댓 타입)’은 당당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구구단의 변신이 돋보이는 노래다.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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