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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손 the guest’ 김동욱 “차기작에선 ‘멀쩡한 사람’ 하고 싶다”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8.11.07  1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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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영화·장르 구분 없이 다 열어놓고 결정할 것”

▲ 배우 김동욱이 '손 the guest'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키이스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극본 권소라, 서재원)’ 촬영이 쉽지 않았다는 것은 시청자들도 알았을 터다. 대미를 장식한 수중 촬영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주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그의 고통도 연기였지만, 분명 어림짐작 가능했다. “그런 감정들을 고민하고 연기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던 그는 “차기작에선 ‘멀쩡한 사람’으로 나오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그는 ‘손 the guest’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OCN에서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수목드라마’란 핸디캡을 안고 시작한 ‘손 the guest’가 기우를 깨고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또 그가 전작 영화 ‘신과 함께’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는 장르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 the guest’로 고생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르물을 가릴 생각은 없단다. “장르를 구분 짓고 선택하고 싶지 않다”고 운을 뗀 김동욱은 “늘 해왔던 것처럼 그렇게 차기작을 고를 것 같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멀쩡한 사람’으로 등장하고 싶다”고 했다. 극 중 령(靈)을 보고 느끼는 영매 윤화평으로 분했던 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게 만든 ‘손’ 박일도를 쫓는 데 강한 집념을 가지고 같은 비극을 겪은 구마 사제 최윤(김재욱 분), 형사 강길영(정은채 분)과 함께 고군분투했다. 김동욱은 “장르물에 멀쩡한 사람이 나와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표방하는 ‘손 the guest’는 지난 1일 평균 4.8%(수도권, 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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