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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맨유 무리뉴 감독, “최고 수준의 경기... 유벤투스 존중한다”

기사승인 2018.11.08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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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전 역전승에 대한 소회를 전한 주제 무리뉴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벤투스 원정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서 후반 막바지 2골을 몰아치며 2-1 역전승을 일궈냈다.

후반 20분 호날두의 감각적인 발리슛에 선제골을 허용한 맨유는 후반 40분 마타의 프리킥 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4분에는 영이 처리한 프리킥이 보누치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승리를 챙겼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수준 높은 경기였다”고 운을 뗀 뒤 “지난 홈경기 패배 후 몇몇 선수들이 기가 죽었다. 선수들이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격려했다. 물론 유벤투스는 우리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가졌고, 우리와는 다른 야망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경기력도 아주 좋았다”고 밝혔다.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피치로 들어선 무리뉴 감독은 유벤투스 관중을 향해 오른손을 귀에 대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무리뉴 감독의 도발 섞인 표정은 유벤투스 선수들을 흥분시켰고, 무리뉴 감독은 일부 선수들과 언쟁을 벌이는 등 충돌 직전까지 갔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90분간 유벤투스 팬들이 나를 모욕했다”며 “나는 그러지 않았다. 아주 작은 부분만 돌려준 것뿐이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선수들과 감독 그리고 모든 것을 존중한다”며 세리머니를 펼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유벤투스 원정서 승점 3점을 따낸 맨유는 H조 2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오는 28일(수) 영보이즈를 상대로 16강 굳히기에 나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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