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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첼시·아스널, 나란히 유로파리그 32강 확정

기사승인 2018.11.09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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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로 바테 보리소프를 1-0으로 꺾은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와 아스널이 나란히 유로파리그 32강행을 확정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벨라루스 보리소프에 위치한 보리소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리그 4차전서 첼시는 바테 보리소프를 1-0으로 꺾고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행을 확정 지었다.

첼시의 사리 감독은 뤼디거, 루이스 등 주축선수 몇몇을 제외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특히 최전방에는 평소 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지루가 포진해 공격을 이끌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지루였다. 후반 7분 왼쪽 측면서 에메르송이 올려준 크로스를 니어포스트로 쇄도한 지루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 선제 결승골을 신고했다. 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리그 9경기(교체 5), 유로파리그 2경기(교체 1)에서 골을 넣지 못했던 지루는 이번 마수걸이 골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 스포르팅과 비기면서 유로파리그 32강행을 확정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아스널 역시 스포르팅을 홈으로 불러들여 유로파리그 32강 티켓을 따냈다.

9일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스포르팅과의 E조 조별리그 4차전서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은 귀엥두지, 스미스 로우 등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주전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비록 0-0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아스널은 승점 10점으로 E조 1위를 유지해 첼시와 마찬가지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에 진출했다.

▲ 조별리그 2경기를 남겨두고 32강행을 확정한 첼시와 아스널 / 사진: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시즌 개막 후 모든 대회 17경기서 무패를 기록한 첼시는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 또한 최근 모든 대회 15경기서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첼시와 아스널은 오는 30일(금)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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