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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김준수, ‘엘리자벳’ 죽음 役 낙점... 박형식·정택운 트리플 캐스팅

기사승인 2018.11.09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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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엘리자벳’ 선택

▲ 김준수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엘리자벳'을 선택했다 /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김준수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뮤지컬 ‘엘리자벳(Das Musical ELISABETH)’의 ‘죽음(Der Tod)’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약 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으로 돌아오는 김준수는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서 탁월한 가창력과 연기력,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극찬 받았으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준수는 군 제대 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나 ‘엘리자벳’에 출연을 결정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죽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 관객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한 후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등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전무후무한 티켓 파워를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Theater an der Wien)’에서의 초연 이후, 27년간 독일, 스위스,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한 세계적인 흥행작이자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다.

앞서 죽음 역에 정택운(빅스 레오), 박형식이 캐스팅된 바 있어 그들과 어떻게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옥주현, 김소현, 신영숙, 이지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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