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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장미여관 “해체” VS 윤장현·임경섭·배상재 “나가달라고 했다”

기사승인 2018.11.12  1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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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장미여관 해체 공식 발표 → 윤장현·임경섭·배상재 “팀 분해된 것”

▲ '상암에서 놀자!'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장미여관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해체한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의 불협화음이 일어 논란이 생겼다.


12일(오늘)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언론사에 낸 자료에서 “2011년 육중완, 강준우가 주축이 돼 결성한 후 이듬해 5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아래,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여관이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해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금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장미여관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의 공식입장 발표 후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는 이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세 사람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다”며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다.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 

세 사람은 “장미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니다”라면서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이다. 내세울 것 없는 무명 연주자들이 뜻밖의 행운 덕에 지난 7년 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육중완이 그의 수입을 N분의 1을 해준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행사 수익의 경우는 중완이가 올려둔 게 아니다. ‘무한도전’에 우리가 다 같이 출연하면서 함께 올린 것”이라며 “팀 일정을 제외하고 중완이가 개인 일정으로 생긴 수익은 N분의 1로 나누지는 않았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여관은 2011년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를 발매한 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했다. 대표곡으로는 ‘옥탑방’, ‘봉숙이’, ‘오빠라고 불러다오’ 등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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