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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롱에 패한 최홍만, 부상으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09' 불참

기사승인 2018.11.12  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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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박호준 대표(좌)와 최홍만 / 사진: A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중국대회서 급소 부상을 당한 최홍만(38)이 오는 12월 출전 예정이었던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 이하 AFC) 대회에 불참한다.


최홍만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마스 파이트 월드 그랑프리' 메인이벤트에서 신장 176cm의 ‘스님 파이터’ 이롱(31, 중국)에 4분 23초 만에 TKO패 했다.

로우킥으로 치고 빠지던 이롱의 뒤차기가 최홍만의 복부에 꽂혔고, 최홍만은 고통을 호소하며 로블로를 주장했다. 타격 부위가 급소와 배꼽 부근 사이라 로블로 판정을 내리기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결국 최홍만은 킥을 맞고 일어나지 못해 TKO패를 당했다.

AFC 측은 "당초 최홍만은 오는 12월 17일 국내서 열리는 'AFC 09'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당한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귀국한 최홍만과 면담을 가진 AFC 박호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홍만이 귀국 후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급소 부상이 확인됐다. AFC에서는 추후 이벤트매치 대신 최홍만의 '진검승부'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부상으로 미뤄진 최홍만의 다음 경기를 기대해 달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AFC를 통해 종합격투기에서 입식격투기로 전향한 최홍만은 복귀전에서 일본의 노장 우치다 노보루에 판정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최홍만은 "부상 회복 후 내년에 있을 AFC에서의 복귀전을 기대해 달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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