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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조 콜, 37세 나이로 현역 은퇴

기사승인 2018.11.14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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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세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조 콜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과거 첼시에서 명성을 떨쳤던 조 콜(37)이 정든 피치를 떠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콜이 37세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콜은 17세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을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2003년까지 웨스트햄에서 활약한 콜은 첼시로 이적해 전성기를 구가했다.

첼시에서 2010년까지 총 7시즌을 보낸 콜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80경기 이상 소화하며 수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2회를 기록한 콜은 20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경험한 바 있다.

콜은 “첼시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첼시에서의 기억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첼시 측은 “콜이 은퇴 이후의 삶을 즐기길 바란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콜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A매치 56경기에서 10골을 넣은 콜은 2002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2010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전성기에서 내려온 콜은 2010년 리버풀을 시작으로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 코번트리 시티 등을 거쳐 2016년 미국 템파베이 라우디스에서 커리어 황혼기를 시작했다. 올 시즌까지 프로 통산 716경기를 뛴 콜은 104골을 넣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끝으로 콜은 “미래에 축구경기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코치로서 나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린 축구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앞으로의 20년도, 내가 프로생활을 한 20년만큼이나 특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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