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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멘디, 이번엔 왼쪽 무릎 부상… 프랑스 대표팀 제외

기사승인 2018.11.15  1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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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벤자민 멘디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번에는 왼쪽 무릎이다. 지난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무려 7개월간 피치를 밟지 못한 벤자민 멘디(맨체스터 시티)가 또다시 왼쪽 무릎에 수술을 받아 장기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멘디가 왼쪽 무릎에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바르셀로나로 향했다”고 밝혔다.

당초 멘디는 A매치 주간을 맞아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무릎 수술로 인해 대표팀 명단서 빠지게 됐다.

수술을 마친 멘디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왼쪽 무릎이 질투했나 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모든 게 괜찮다. 곧 돌아가겠다”며 빠른 복귀를 다짐했다.

한편, 올 시즌 멘디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9경기에 출전해 5개의 도움을 올리는 등 맨시티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었으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인해 기세가 한풀 꺾이고 말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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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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