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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애린이로 살았던 5개월, 정말 행복했다”

기사승인 2018.11.16  1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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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로 ‘인생작’ 썼다는 호평

▲ 배우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극본 오지영)’에서 주연을 맡은 정인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 연기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정인선은 꿈도 경제활동도 포기한 채 쌍둥이 육아에 올인 중인 경력단절 아줌마 ‘고애린’으로 분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제2의 생업에 뛰어들며 앞집 남자 소지섭(김본 역)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맞벌이에 나선 고애린(정인선 분)은 단지 기혼자이며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퇴짜를 맞고, 이어 퇴근한 남편마저 집안일을 지적하자 눈물을 흘리며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토해냈다. 정인선은 독박육아와 살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이 단절된 채 지내는 ‘엄마’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고, 사회에서 다시 발돋움하려 해도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조차 갖기 힘든, 경력이 단절된 여자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연기로 매끄럽게 풀어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정인선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폭염부터 추위까지 함께 이겨낸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힐링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덩달아 힘내서 열심히 찍었다. 애린이로 살았던 5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인선은 영화 ‘한공주’,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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