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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소집해제 앞둔’ 정일우, 2년 만에 주종목 ‘사극’으로 복귀

기사승인 2018.11.17  2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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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우가 한복만 입으면 ‘뜬다’

▲ 정일우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퓨전사극 '해치'에 출연한다. 데뷔 후 사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복귀가 기다려진다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06년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정일우가 그 주인공이다. 2016년 12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대중의 곁을 떠난 정일우가 조만간 소집해제 돼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홍보사 쉘위토크에 따르면 정일우는 내년 2월 전파를 탈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출연을 확정했다. 퓨전사극 ‘해치’에서 주인공 아웃사이더 왕세제 ‘연잉군 이금’ 역을 맡는다.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타고난 천재지만, 천한 무수리의 피를 이어 받아 어디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는 결국 들끓는 소망을 거세한 채 철저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길 선택하는 ‘연잉군 이금’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것은 정일우의 복귀작이 사극이라는 점이다. 정일우는 ‘일지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 사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시청자들은 정일우를 두고 “애틋한 눈빛으로 모성애를 자극함과 동시에 심장이 떨리게 하는 설렘을 선사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사극 속 인물이 지닌 깊은 서사를 과장 없는 연기로 표현, 몰입을 높였다는 평이다.

남다른 한복 소화력 역시 완성한 정일우만의 매력 중 하나다. 쉘위토크 측은 “훤칠한 키, 맑은 피부, 섬세함과 남성미가 함께 담긴 외모 등이 한복과 완벽한 어울림을 완성한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로 ‘해를 품은 달’ 속 양명(정일우 분)의 죽음 장면은 순식간에 극중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게 만드는 정일우의 연기력, 붉은 피를 쏟아낸 강렬한 비주얼 등이 어우러져, 많은 시청자들 뇌리에 깊이 박혔다. ‘야경꾼 일지’ 속 이린(정일우 분)의 강렬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든 모습도 크게 주목 받았다.

입소 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며 아시아의 사랑을 받은 배우 정일우. 그가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 곁으로 2년 만에 돌아온다. 그것도 ‘사극’이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사극 ‘해치’를 통해 다시금 시청자를 사로잡을, 정일우의 2년만 비상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국내 배우 최초 태국 드라마 주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초에는 입소 전 촬영한 MBN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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