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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짐네스틱스 프로젝트'서 지도자+해설위원 2마리 토끼 잡았다

기사승인 2018.11.19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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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 사진: 와이트리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짐네스틱스 프로젝트(Gymnastics Project)’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17일 JTBC3 FOX SPORTS에서 방송된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은 국내 최초의 리듬체조 마스터 클래스 및 대회로, 해외 유망주보다 설 수 있는 무대가 한정적인 국내 유망주들을 위해 손연재가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에는 7~9세 프리 주니어 선수들부터 13세 이상 주니어 선수들까지 총 165명이 참가,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야!’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낌없는 기량을 뽐냈다. 특히 손연재는 해설위원으로 참여, 전직 체조선수의 경험담을 토대로 리듬체조 경기방법과 선수조건, 감점요소 등을 쉽게 설명했다.

▲ 사진: JTBC3 FOX SPORTS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워크숍 & 컴피티션 2018' 방송 캡쳐

후배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곁들인 손연재는 방송 말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리듬체조 유망주를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로 변신, 그가 가진 체조 스킬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리듬체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어린 선수들이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그 긴장감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기쁘다”며 “아이들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리듬체조를 사랑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꼭 행사를 개최해서 매년 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현역 은퇴 후 해설위원과 지도자 등 다양한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는 KBS의 리듬체조 종목 해설을 맡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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