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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펠라이니, “맨시티도 패할 수 있어… 다음 맨체스터 더비 준비할 것”

기사승인 2018.11.20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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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상징인 아프로 헤어스타일 대신 '반삭'으로 변신을 감행한 마루앙 펠라이니 / 사진: 마루앙 펠라이니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지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 패배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19일(현지시간) 펠라이니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맨유와 맨시티의 차이가 그렇게 큰 격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맨유와의 경기서 3-1 완승을 거둔 맨시티(승점 32)는 올 시즌 10승 2무 무패를 달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맨유(승점 20)는 6승 2무 4패로 8위에 처져있다.

“내가 처음 잉글랜드에 왔을 땐 빅4 체제였다”고 운을 뗀 펠라이니는 “지금은 빅6 체제다. 매 시즌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그것이 프리미어리그의 매력이기도 하다. 맨시티는 강하지만 그들도 언젠간 패할 것이다. 물론 그들은 스쿼드에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을 꺾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는 이번에 패했으나, 다가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맨체스터 더비를 준비할 것이다”라고 다가오는 맨시티전 필승을 다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초로 승점 100점 고지를 밟으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펠라이니는 “그들은 자신감이 넘친다. 공격축구를 표방하고,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한다”며 라이벌 맨시티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한편, 맨유와 맨시티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오는 2019년 3월 17일(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며 각오를 다진 펠라이니가 다가오는 맨체스터 더비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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