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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벤투호, 새해 첫날 아시안컵 대비 사우디와 평가전

기사승인 2018.11.20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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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19년 새해 첫날 아시안컵을 대비해 평가전을 치른다.


2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한국시간으로 2019년 1월 1일 새벽 1시(현지시간 12월 31일 오후 6시) UAE의 아부다비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장은 미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대표팀이 새해 첫날 A매치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와의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5년 1월 경기다. 당시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2-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아시안컵 개최국인 호주축구협회서 정해진 날짜에 국제축구연맹(FIFA)에 보고하지 않아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했다.

역대 사우디와의 A매치 전적은 16전 4승 7무 5패로 근소하게 뒤져있다. 특히 아시안컵에서는 1988년 결승전 승부차기 패배를 포함해 3무 1패로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대업 KFA 국가대표지원실장은 “아시안컵이 열리는 UAE에서 공식 평가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벤투 감독과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16강부터는 중동의 강호들을 만날 확률이 높아 사우디는 최적의 평가전 상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956년 1회 대회 및 1960년 2회 대회 우승 이후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필리핀(1월 7일), 키르기스스탄(1월 12일), 중국(1월 16일)과 조별리그서 맞붙는다.

한편, 20일(오늘)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끝으로 2018년 평가전을 마무리하는 대표팀은 12월 중 소집돼 UAE로 출국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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